1학년 1학기 명T의 명쾌한 영문법 |
17강 까지 들은 후....{주의: 매우 길어요!!!} |
별점5 작성자전*림 작성일2024.08.22 조회수149 |
우선 너무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이해도 너무 잘돼요! 그리고 제목처럼 선생님도 명쾌하셔서 넘 좋아욧!!! 선생님 짱!!! 2학기 때 꼭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차차! 선생님이 말하신 그 구O정 공원 잊지않고 한 번 가보겠습니다! 잘하면 만날지도 모르겠죠? 선생님 강의에 댓글 달았을 때 답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감동ㅠㅠ 그림 실력은 점점 늘어갈거라고 믿을게요ㅎㅎ 이 강의 다 듣고 시험 쳤을 때 좋은 점수를 받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주의!!) 적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ㅠㅠ 어쩌죠? 선생님의 한 문장 응원은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기운이 나는 것 같다고나 할까욧?? {지금 부터 수다 타임!!!! 기니까 주의!!} 큼큼, 제가 적은 말 중 책에 나오는 말은 "왜냐하면 꿈을 꾸는 일은 행복하고 또 행복하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이 나와요! 그리니까 꿈을 꾼다는게 약간 상상 같은 것 아닐까요? 상상을 하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들고, 못할 것 같은 일도 할 수 있게 만들고, 힘들어도 기운을 나게 해주고 무엇보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 진짜 즐거워져서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그리고 제가 만든 말은 "우리는 인생에서 두렵고 힘들더라도 도전을 해보아야 더 많은 것을 알고 경험하게 된다"에요! 힘들 것 같아서, 어려워 보여서, 무서워서, 아플 것 같아서..... 이런 생각은 우리가 시도를 하지도 않고, 도전을 하지도 않고 포기를 하게 만들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힘들지 않을 수도 있고, 어렵지 않을 수도 있고, 무섭지 않을 수도 있고, 아프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우선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거든요 제가 베트남 나트랑에 갔을 때 빈O더스에 가서 짚라인을 타기 위해 줄을 섰는데 무서워 보여서 타기 싫었었거든요 부모님과 같이 타는데도 무서워서..... 그리고 출발했는데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더라고요! 실제로는 무섭지 않았던거죠 높으면 무섭다는 그런 고정관념 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에O랜드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허O케인을 마지막(수학여행임)에 친구 때문에 탔는데 무서워 보였어요 근데 이것도 막상 무섭 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이라도 도전하면 어떨까요?{수다 타임 끝!} 아이고 너무 길어졌네요ㅋㅋ 적는 저도 손이 아플 정도ㅋㅋㅋ 명하쌤!!! 저희 진짜루 2학기 때 만날 수 있는거죠? 못 만나면 속상할 것 같아요ㅠㅠ 꼭 만나요 명하쌤!! 매일 매일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