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의 뜻을 잊고있었는데 다시 들으니

이번에는 진짜 안 잊어버릴 것 같습니다

심상의 유형까지 마스터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공감각적 심상이 가장 어려웠는데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어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인문제로 더 확실하게 기억했습니다.

공감각과 복합감각의 차이점을 알기

어려웠는데 그 부분도 나와있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의 차이도

알았는데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서 엄청

흥미로웠습니다. 의성어는 소리를 흉내내는 것이고

의태어는 움직임을 흉내내는 것이였습니다. 아마

여기서 안 배웠으면 평생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잘 구분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감각적 심상을 제외하고 시에서 자주 나오는

이미지도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다음에

국어시험을 본다면 더 잘 볼 것 같습니다.

정리까지 완벽하게 마치니까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