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14강 토의 |
별점5 작성자차*빈 작성일2024.07.11 조회수6,389 |
토의가 무엇인지 그런 정확한 개념에 대해 잘 모르고 한 번 책에서 보았을 때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토의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은 다 토의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사실은 "토의가 꼭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제가 자주 써서 놀라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토의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고 의견통합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업을 더 열심히 들었습니다. 실생활에서 잘 쓰려면 잘 배워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의 논제로는 개인의 주제보다는 공동의 문제로 정하는 것이 좋은 것을 새로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논제를 정하는 것도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토의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토의의 유형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원탁토의부터 심포지엄까지 정말 많은 유형의 토의들이 있었습니다. 심포지엄같은 방식도 토의인지 몰랐습니다. 또 토의 참여자의 태도를 배웠으니 저도 이제부터 토의에 참여할 때 바른 태도로 임할 것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