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5 차*빈 2024.12.11
1학년 2학기 기초탄탄 심화쏙쏙 살아있는 지구과학 6강

1. 화산대와 지진대

• 화산 활동이나 지진은 전 세계에서 고르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

 

- 화산대: 화산 활동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

• 화산 활동: 지구 내부의 마그마가

지표면에서 분출되거나, 지표면 근처로

올라오는 일년의 과정을 의미한다.

이 과정는 주로 화산 폭발, 용암 분출,

화산재 배출 등으로 나타난다.

화산 활동이 일어날 때는 화산

분출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 지진대: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

• 지진: 지구 내부에 쌓인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땅이 흔들리는 현상

 

• 전 셰계의 화산대와 지진대

- 환태평양 화산대와 지진대:

태평양 가장자리를 따라 둥근 고리

모양으로 분포하는 화산 활동과

지진 활동이 활발한 곳이다.

전 세계 화산 활동과 지진의

약 80%가 이곳에서 발생한다.

환태평양 화산대는 그 모양이 둥근 고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불의 고리'라고 한다.

 

-알프스•히말라야 화산대와 지진대:

알프스산맥,지중해, 히말라야산맥에 걸쳐 분포한다. 

 

-해령 화산대와 지진대: 바다 밑에

솟은 산맥 지형인 해령을 따라 분포한다.

 

 

2. 판 경계

• 판의 이동 방향과 속도는 제각기 다르므로,판과 판이

만나는 경계에서는 이웃한 두 판이 서로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고, 어떤 곳에서는 스쳐 지나가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판 경계를 따라 화산

활동이나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한걸음 더!

맨틀 깊은 곳에 고정되어 있으면서 뜨거운

마그마를 분출하는 지점을 열점이라 한다.

열점에서는 화산활동이 활발하게

나타나며, 주로 판 내부에 열점이 있기

때문에 판 경계가 아닌 곳에서도

화산 활동이 나타날 수 있다.

 

 

3. 지진의 세기와 대처

•규모: 지진의 규모는 지진이 발생할 때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으로, 아라비아 숫자

(예. 규모 2.7, 규모 4,4,......)로 나타낸다.

규모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관측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값을 나타낸다.

 

•진도: 지진의 진도는 진동 때문에

발생한 지면의 흔들림이나 피해 정도로,

로마자(예. 진도 l , 진도 lV)로 나타낸다.

지도는 일반적으로 관측 지점에 따라 달라진다.

 

진도 ll

건물의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진동을 느낀다. 

진도 lV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며,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한다.

진도 Vll

모든 사람이 밖으로 뛰어나온다.

건출물에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진도 X

대부분의 건물이 부서지거나

무너지고, 지표면이 심하게 갈라진다.

 

• 우리나라 주변의 판 경계와 지진 분포:

우리나라는 경계로부터 떨어진 곳에

위치함으로 판 경계 부근에 위치한

나라보다는 지진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니므로 평소의 지진 대피요령을

잘 알아두는 등 지진에 대 피해야 한다.

 

한걸음 더!

지진이 발생하면 이렇게 대피합니다.

• 튼튼한 탁자 아래에

    들어가 몸을 보호합니다.

• 가스와 전깃불을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합니다. 

• 라디오 나 공공기관의 안내방송 등이

   제공하는 올바른 정보에 따라 행동 합니다.

• 집에서 나갈 때는 신발을 꼭 신고 이동합니다.

• 낙하물이 없는 넓은 공간으로 대피합니다.

 

 

느낀점: 화산대와 지진대에 배워보았습니다. 

판 경계가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강의를

듣고 정확한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한걸음 더!"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피

하는지 방법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문제들을 풀어보며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정리해보았습니다. 

조금 더 깊이, 심화! 쏙쏙! 에서

나만의 장면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고, 인상깊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쉬어가기 게임도

집중하며 열심히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지구 과학, 조금 더 넓게! "이야기들도

열심히 읽어 보며 지식을 쌓았습니다.

단원 테스트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틀린 부분은 오답노트에 적으면서 

한번 더 풀어보며 오답했습니다.

 

지구과학을 잘 못하고 자신감이 없고 흥미가 없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이 생기고 많은 흥미가 생기고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셔서 집중도 잘 되었고.,

이해도 너무너무 잘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방식이 완전 제 스타일 이였어요!!!

2학년때에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요!!!!!

아주아주 도움이 잘 되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5 차*빈 2024.12.10
1학년 2학기 기초탄탄 심화쏙쏙 살아있는 지구과학 5강

1. 대륙 이동설이란?

• 과거 한 덩어리를 이루고 있던

거대한 대륙인 판게아가 오랜 시간에

걸쳐 갈라지고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대륙이 분포하게 되었다는 학설

 

• 독일의 기상학자이자

지구물리학자였던 알프레드 베게너가 주장

 

한걸음 더!

'판게아'의 의미: '판'은 '모든'을

뜻하고, '게아'는'땅'을 뜻한다.

 

2. 대륙 이동설의 증거

•해안선 모습의 일치: 대서양을 사이에 둔 두 대륙,

남아프리카의 동쪽 해안선과 아프리카의 서쪽 해안선

모양이 잘 들어 맞는다.

 

•산맥의 분포: 현재 멀리 떨어져 있는 두 대륙,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산맥이 서로 연결된다.

 

•화석의 분포: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같은

생물의 화석(메소사우루스, 글로소프테리스 등)

분포 지역이 서로 연결된다.

 

•빙하의 이동 흔적: 여러 대륙에 남아

  있는 빙하의 흔적이 서로 연결된다.

 

3. 대륙 이동설의 한계

•대륙 이동에 관한 당시의 생각: 

당시의 과학자들은 대륙이 지구의

표면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였다.

즉, 거대한 대륙이 움직일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대륙 이공설이 당시에 인정받지 못한 까닭:

베게너가 대륙 이동의 여러 가지 증거를

제시했지만 대륙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의 대륙이동설을 당시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느낀점: 대륙 이동설에 대한

의미를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대륙 이동에 관한 당시의

생각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 대륙 이동설이 당시에

인정받지 못한 까닭을 알게되었습니다. 

대륙 이동설의 증거들도 살펴보았습니다. 

그림을 통해 예시를 보여주셔서 아주아주

편리하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신기했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며 개념을 이해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5 차*빈 2024.12.10
1학년 2학기 기초탄탄 심화쏙쏙 살아있는 지구과학 4강

1. 암석의 풍화

•풍화: 지표에 드러난 암석이 물이나 공기,

생물 등의 작용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잘게

부서지거나 성분이 변하는 현상

•풍화의 여러가지 예

- 물과 얼음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풍화: 

암석이 갈라진 틈 사이로 스며들어

간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암석이 작은 조각으로 부서진다.

 

- 압력 감소에 따른 풍화:

암석 이 땅속 깊은 곳에 묻혀 있을 때는 암석

위쪽에 있는지 층의 무게에 눌려 큰 압력을 받는다.

그러나 위쪽의 지층이 침식되어 땅속 깊은 곳에

있던 암석이 땅 위로 드러나게 되면 암석을

누르고 있던 힘이 약해져서 암석의

겉 부분이 얇게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 식물 뿌리의 생장에 따른 풍화: 

식물의 뿌리는 자라면서 암석을 쪼개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뿌리 끝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암석의 성분을 변하게 하기도 한다. 

 

- 암석의 성분이 변하는 풍화: 

암석의 성분이 변하거나 물에 녹아

빠져나가는 작용으로, 석회 동굴을

만드는 풍화 작용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걸음 더!

기계적 풍화: 암석이 물리적인 힘을

   받아 크기가 작게 부서지는 것

화학적 풍화: 암석이 화학적인

반응을 거쳐 성분이 변하는 것

 

2. 암석의 풍화로 생성되는 토양

•토양: 지표에 노출된 암석에서는 물과 공기, 기온 변화,

   생물의 작용 등으로 인해 풍화 작용이 일어난다.

이러한 풍화 작용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단단한 암석이

잘게 부서지고 성분이 변하면서 식물이 자를 수 있는

흙이 되는데, 이를 토양이라고 한다.

 

•토양의 생성 과정: 토양은 암석이 오랜

시간 동안 풍화 작용을 받아 만들어진다.

 

 

느낀점: 그림과 이해하기 쉬운 글로

적혀있어서 이해가 너무 잘되었습니다. 

토양의 생성 과정을 그림과 설명으로 통해서

잘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풍화에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토양에 대한 내용들을 배워보았습니다. 

다양한 문제들과 머리가 좋아지는

쉬어가기 게임을 통해서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해 보았습니다. 

배웠던 내용들을 노트에

정리하여 적어보았습니다. 

다이아몬드에서 이야기들이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단원 테스트를 통해 자신감이

생기고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5 차*빈 2024.12.08
1학년 2학기 기초탄탄 심화쏙쏙 살아있는 지구과학 3강

1. 광물 

• 광물: 암석을 이루는 각의 작은 알맹이로,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균일한 결정질 고체를 의미한다.

•광물과 암석: 광물은 고유의 화학 구조로 갖는

물질로 암석을 이루는 각각의 작은 알갱이이고,

암석은 이러한 광물이 모인 집합체이다.

(예: 석영, 장석,흑운모는 광물이고,

  이들이 모인 화강암은 암석이다.)

• 조암 광물: 암석을 이루는 주된 광물을 의미하며,

석영,장석,흑운모,각섬석,휘석,감람석 등이 있다.

- 조암 광물의 부피비: 지각을 이루는

조암 광물 중 장석이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한다.

 

2. 광물의 특성

•색(겉보기 색)

- 눈에 보이는 광물의 색을 겉보기 색이라고 하며,

가장 쉽게 광물을 구별할 수 있는 특성이다.

- 같은 광물이라도 약간의

성분 차이로 색이 달라질 수 있고,

겉보기 세기 비슷하여 구별되지 않을 수 있다.

 

•조흔색

- 조흔색은 광물을 조흔판에 긁었을 때

    나타나는 광물 가루의 색이다.

- 흑운모,적철석,자철석은 모두 어두운 색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조흔색은 각각 흰색, 적갈색,

검은색으로 다름으로 구별할 수 있다.

 

•굳기

- 광물의 무르고 단단한 정도로,

굳기가 다른 광물을 서로 긁으면 단단한

광물이 덜 단단한 광물에 흠집을 낸다.

- 방해석과 석영을 서로 긁으면 방해석이 긁혀 흠집이

생기는데 이는 석영이 방해석보다 단단하기 때문이다.

 

• 염산 반응

- 방해 석은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진 광물로

묽은 염산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 기체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거품이 생긴다.

- 방해석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석회암이나

대리암에서도 염산 반응이 나타난다.

 

• 자성

- 광물이 철 가루나 클립 등의 쇠붙이를

끌어당기는 성질을 자성이라고 한다.

- 자철석에는 작은 쇠 조각을 가까이

가져갔을 때 끌어당기는 자성이 있다.

 

느낀점: 오늘의 탐구 길잡이가 

어려웠지만 신기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았습니다. 

노트에 오늘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광물이 무엇인지 잘 몰랐었는데 강의를 듣고

정확한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5 차*빈 2024.12.08
1학년 2학기 기초탄탄 심화쏙쏙 살아있는 지구과학 2강

1. 암석

• 암석은 광물이 자연적으로 모여 이루어진 고체이며,

생성 원인 (과정)에 따라 화석암,퇴적암,변성암으로 나뉜다. 

-화성암: 땅속의 마그마 또는 분출된

   용암이 굳어져 생성된 암석

-퇴적암: 퇴적물이 쌓인 후에 위층의

   무게로 다져지고 굳어진 암석

-변성암: 암석이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원래의 성질이나 조직이 변화한 암석 

 

2. 암석의 순환

• 암석은 주변 환경에 따라 처음 만들어진

   상태와는 다른 암석으로 변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 과정을 암석의 순환이라고 한다.

• 암석 순환의 과정: 암석은 열과 압력을 받으면

변성 작용이 일어나 변성암이 된다. 암석이 녹을

정도로 큰 열을 받으면 암석은 녹아서 마그마가 되고

이 마그마가 식어서 구두면 화성암이 된다.

또한 암석이 부서져 퇴적물이 된 것이

운반되어 쌓이고 굳어지면 퇴적암이 된다.

 

3. 화성암

• 마그마와 용암

- 마그마: 암석이 녹은 것을 마그마 하며,

지하 깊은 곳에서는 높은 온도로 인해

암석이 녹아 액체 상태가 될 수 있다. 

- 용암: 마그마가 화산활동 등을 통해 지표로 흘러나온 것 

 

• 화성암의 분류: 화성암을 이루는 알갱이

(광물)의 크기와 암석의 색에 따라 분류한다.

 

• 암석을 이루는 알갱이(광물)의 크기에 따른 분류

- 화산암: 분출된 용암이나 지표 부근의

마그마가 빠르게 식어 구성 광물의

결정 크기가 작은 화성함

- 심성암: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어 구성 광물의 결정 크기가 큰 화성암

 

•암석의 색에 따른 분류

- 어두운색 화성암: 어두운색 광물을

많이 포함하여 어둡게 보이는 화성암

- 밝은색 화성암: 밝은색 광물을 많이

     포함하여 밝게 보이는 화성암

 

4. 퇴적암

• 퇴적물: 원래의 암석이 풍화•침식 등에

의해 잘게 부서진 후 흐르는 물과 바람, 빙하

등을 따라 운반되어 바다나 호수 바닥에 쌓인

 

• 퇴적암의 생성 과정: 지표의 암석 - 잘게 부서짐

- 퇴적물- 다져지고 굳어짐-  퇴적암

[1] 퇴적물이 쌓인다.

[2]퇴적물이 다져진다.

[3]광물 성분이 퇴적물을 붙인다.

 

• 퇴적암의 종류: 퇴적암을 이루는

퇴적물의 종류와 구성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퇴적암을 구분한다.

 

- 역암: 자갈로 만들어진 퇴적암으로

주로 육지와 가까운 곳에서 생성된다.

 

- 사암: 모래로 만들어진 퇴적암

 

- 셰일: 진흙으로 만들어진 퇴적암으로

주로 육지와 먼 곳에서 생성된다.

 

- 석회암: 산호나 조개껍데기처럼 석회 물질로

이루어진 생물의 유해가 쌓이거나 물에 녹아 있던

석회 물질이 가라앉자 만들어진 퇴적암

 

• 퇴적암의 특징: 퇴적암에는

   층리와 화석이 나타나기도 한다.

- 층리: 퇴적물이 쌓일 당시 주변 환경에 따라 

퇴적물의 종류와 색, 두께 등이 달라져서 

나타나는 평행한 줄무늬로 퇴적암에서만 관찰된다.

- 화석: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유해나 흔적으로

화석을 통해 퇴적암의 생성 등을 알 수 있다.

 

5. 변성암

• 변성암의 종류 : 변성암은 원래의

암석이 열과 압력을 받은 정도와 변하기 전

암석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 변성암의 특징

- 엽리: 암석이 높은 압력을 받으면 광물 결정이

압력의 수직 방향으로 눌러 납작해지면서

평행하게 배열되는 줄무늬 구조가 나타난다.

- 재결정 작용: 안석이 높은 열을 받아 기존의

광물이 다른 광물로 변하거나 광물 결정의

크기가 변하는 작용이 일어난다.

 

느낀점: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암석을 분류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금 더 깊이,심화 ! 쏙쏙 !!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도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저는 강의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원을 다니는 친구와 학원을 다니지 않는 저와

성적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 높았습니다. 

선생님 께서 설명을 완벽하게 잘 해주셔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5 차*빈 2024.12.08
1학년 2학기 기초탄탄 심화쏙쏙 살아있는 지구과학 1강

1. 지구계

계: 여러 구성 요소들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물질이나 에너지 등을

주고받으면서 함께 존재하는 관계에 있는 집합

지구계: 지구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하나의 계를 이루고 있는 것

 

2. 지구계의 구성 요소 

외권: 지구 기권 바깥의 우주 영역이다. 

기권: 지표면으로부터 약1000km

         높이까지의 대기층이다.

수권: 대부분이 바닷물이며 빙하와 강, 

지하수 등을 포함한다. 

지권: 지구의 겉 부분인 지각과 지구 내부를 포함한다.

생물권: 지권, 기권, 수권의 각 영역에

분포하는 모든 생물체를 포함한다.

 

3. 지구계의 상호작용

• 지구계 상호작용의 다양한 예

- 해수면 위에서 지속적으로

    바람이 해류를 발생한다.

- 화석 연료 사용으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다.

- 파도에 의해 해안절벽이 만들어진다.

- 지표에서 잘하는 식물이 풍화를

    일으켜 토양을 변화시킨다.

 

4. 지권의 층상 구조

지각: 지구의 가장 겉 부분으로, 고체 상태이며

대륙 지각과 해양 지각으로 나뉜다. 지각은 지권의

층상 구조 중에서 부피가 가장 작다.

- 대륙 지각: 대륙을 이루는 지각으로, 평균 두께는 

약 35km 이고 화강암질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 해양 지각: 대양의 밑바닥을 이루는 지각으로, 

평균 두께는 약5km 이고 대륙 지각보다 밀도가 

큰 현무암질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느낀점: 지구과학에 흥미가 생기고 자신감도

많아지고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지구 내부를 조사할 때 직접적인 방법과

간접적인 방법들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지구계의 상호 작용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는 (내핵,외핵,맨틀,지각)구성 되어 

있다는 섯을 알게되었습니다.

탐구 길잡이도 흥미로웠습니다. 

다양한 문제와 활동을 통해 

더욱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5 서*규 2024.10.29
1학년 2학기 기초탄탄 심화쏙쏙 살아있는 지구과학 1학년 2학기 기초탄탄 심화쏙쏙 살아있는 ...

저는 일단 과학학원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반에있는 친구중 학원자랑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산형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과학학원에 들어간 기분을 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비록 다섯편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게 보았고 뜻깊은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교재도 정말 좋고 멋있는 선생님한테 배우니 정말 좋았습니다.  과학학원을 다닐까 말까 하다가 안다닌다고 한게 

정말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왜냐면 과학학원을 다니면 예습이랑 복습등 진도를 많이 나가겠지만 힘들고 

돈도 많이 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산형 인터넷 강의를 듣고 돈도 아끼고 시간도 핵심요약만 해주셔서 

시간도 아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강의를 들은게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2학년이 되어도 부산형 인터넷강의가 2학년것도 만들어지면 그때도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정말 이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 정*경 2024.10.22
1학년 2학기 기초탄탄 심화쏙쏙 살아있는 지구과학 지구과학

지구과학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