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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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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우투리 | 선생님 제가 사촌동생 한테 우투리 이야기를 해줬는 데 저보다 우투리 이야기를 더 잘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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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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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을 본후~~(언어.품사... | 1.언어의 본질
=>언어의 개념 인간의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하는 말 또는 글 형식(말소리,글자)+내용(의미,생각,느낌)
1.언어의 자의성 ex)자의적,필연적 2.언어의 사회성 ex)사과=>과수 3.언어의 역사성 ex)소멸,생성,변화 4.언어의 창조성 ex)밥=>김밥,주먹밥
2.어휘의 세계
=>어휘의 개념 단어:홀로 쓰일수 없는 말 또는 홀로 쓰일 수 있는 말에 쉽게 떨어지는 말 어휘:일정한 범위 안에 들어 있는 단어가 모여서 이루어진 집합
고유어:우리말에 본디부터 있던 낱말이나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 만들어진 말 ex)눈,다리,벼,졸졸,시퍼렇다
한자어:중국의 한자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말 ex)산,책,행복,신앙
외래어:외국의 문화를 접할 때 다른 나라의 말도 함께 들어와서 우리말처럼 쓰이는 말 ex)버스,피아노,비비드한 컬러
3.어휘의 양상 =>표준어:전 국민이 공통적으로 쓰기 위해 국가 수 준에서 규범으로 정한 말 제정 목적:원활한 의사 소통 방언:하나의 언어에서 지역이나 사회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 말 *지역방언: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지역에 따라 달라진 말 ex)부추=정구지=소풀
=>지역 방언의 가치 1.표준어 제정의 기초가 됨. 2.국어 역사 연구에 도움이 됨. 3.우리 민족에 문화 정서를 담아냄. 4.국어의 여러가지 특성을 보여줌. 5.같은 지역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함. *단점:타 지역 사람들에게 정서적 소외감이나 이질감을 줄 수도 있음.
사회 방언,전문어,은어,유행어,금기어
4.우리말의 아홉 품사(5강~10강) =>품사 공통된 성질을 가진 단어끼리 묶어 분류해 놓은 단어와 갈래 *단어:홀로 쓰일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
품사분류기준 1.형태 1)불변어:형태가 변하지 않는 단어 2)가변어:형태가 변하는 단어
2.기능 1)체언:문장에서 주로 주어나 목적어 등이 됨. (명사.대명사.수사) 2)용언:문장에서 주로 주어를 서술하는 역할을 함. (동사.형용사) 3)수식언:문장에서 다른 단어를 꾸며주는 역할을 함 (관형사.부사) 4)관계언:다른 말에 붙어 문법적 관계를 나타냄. (조사) 5)독립언:문장에서 다른 말에 얽매이지 않고 쓰임. (감탄사)
3.의미:명사.대명사.수사.조사.관형사.부사.감탄사.동사.형용사
평소에 문법 부분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학습내용먹기-핵심정리-문제로 소화하기로 강의의 내용이 체계적이고 강의 내용으로 통해 한 걸음 씩 더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강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명언이 큰 깨달음을 줄때도 있는 것 같다.이제 저는 강의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품사의 달인이 되도록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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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빈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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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국어 1학기 인강 끝 | 안녕하세요. 저는 ebs프리미엄 강의로 국어문법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문법에서는 낯선 단어들이 많아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복습도 되었고 헷갈리는 부분도 더 잘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학기 초부터 듣지 못해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학을 시작하고 2학기 국어공부를 시작했는데 선생님 강의에서 2학기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문법 내용 말고 매체가 저희 학교는 2학기에 포함되어 있는데 제가 공부하고 나서 강의를 들으니 더 잘 기억도 남고 2학기 공부에 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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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빈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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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16강 인터넷 매체의 특성 | 1.인터넷 매체의 뜻 매체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정보나 지식,정서를 전달하고 공유하는 수단입니다. 인터넷 매체는 컴퓨터 통신망을 기반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매체입니다. ex. 온라인대화,인터넷 게시판 댓글, 전자 우편,블로그,사회 관계망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2.인터넷 매체의 특성 양방향성,다매체성,즉시성,익명성이 있습니다. 3.인터넷 매체의 종류 온라인 대화,인터넷 게시판,전자 우편,블로그,사회 관계망 서비스등 이있고,신속하고 빠르게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4.인터넷 매체를 활용하여 글을 쓸 때 유의점 .상대방에게 비속어금지 .자료를 올릴 때 저작권 생각 .쓴 글로 피해받는 사람이 없는지 점검 .다른 의견이라고 배척,무시하지 않고 존중 .확인되지 않은 소문,글,의견을 사실처럼 표현하지 않기 .인터넷 예절을 지키며 바른 언어표현 사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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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빈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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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15강 토의의 실제 | 토의하는방법을 글과 그림으로 제시하여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중간중간에 화살표를 사용하여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게 이해하기 더 쉽게 되어있고 마지막에 주제,구성원,절차를 표를 이용해 간단하게 정리하여 쉽게 익힐 수 있었고 그림과 글을 통해 정리하여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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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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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굉장히 추천 드리는 강좌 입니다. | 선생님께서 포인트를 딱딱 짚어주셔서 개념을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홀리듯 보게되는 강좌인 것 같습니다. 만약 교재와 함께 보게 된다면 효과가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문제를 풀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남기고 더욱 다양한 풀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개념을 잡는 데에는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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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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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1강 언어의 본질 | 수업이 너무 지루하기 않고, 이해가 쏙쏙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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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빈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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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14강 토의 | 토의가 무엇인지 그런 정확한 개념에 대해 잘 모르고 한 번 책에서 보았을 때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토의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은 다 토의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사실은 "토의가 꼭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제가 자주 써서 놀라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토의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고 의견통합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업을 더 열심히 들었습니다. 실생활에서 잘 쓰려면 잘 배워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의 논제로는 개인의 주제보다는 공동의 문제로 정하는 것이 좋은 것을 새로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논제를 정하는 것도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토의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토의의 유형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원탁토의부터 심포지엄까지 정말 많은 유형의 토의들이 있었습니다. 심포지엄같은 방식도 토의인지 몰랐습니다. 또 토의 참여자의 태도를 배웠으니 저도 이제부터 토의에 참여할 때 바른 태도로 임할 것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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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빈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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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13강 면담하기 | 면담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히는 모르고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또 면담의 목적은 그냥 정보수집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면담의 목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면담할 때 질문의 유형이 이렇게나 세세하게 나뉘어져 있다는 것도 처음 안 사실입니다. 저도 이제 면담의 과정과 방법등을 자세히 알게되었으니 한번 직접 면담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유의할 점도 다시 한번 살펴보아야겠습니다. 결과적으로 면담이라는 것을 더 잘 알게되었고 실생활에서 이야기할 때도 충분히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이 귀에 잘 들어오고 이해하기도 쉬워서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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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빈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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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냠냠 샘의 비문학 맛집 | 12강 내용의 타당성 판단하기(2) | 이번 강의에서는 내용의 타당성 (2)을 배워보았는 데 저는 글을 읽을 때 내용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잘 판단하는 것 같은데 핵심 문장이나 타당성을 판단하는 기준,개념 이런 것들을 잘 알지 못하였는 데 강의 교재를 보며 강의로 설명을 들으니 제가 잘 하지 못하는 것들을 배우며 저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울내용을 보고 뭘 배울 지 확인 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의 타당성의 개념,알고 가요를 통해 이 개념을 더 확실히 짚고 갈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